"세살버릇 여든까지"가니깐 좋은습관들이는 법 (열심히 vs 잘 일하기)

장기적인 습관을 기르고 싶다면 그것을 즐겨야 합니다.

즐기지 않으면 오래 하지 못하기때문이죠.

그러니 먼저 이렇게 접근하는게 어떨까 싶습니다.

운동 = 밖에 나가서 걷기(체육관 안가도 할 수 있음)
읽기 = 한 페이지 읽기(책을 끝낼 필요 없음)
투자 = 지수에 투자(주식을 고를 필요 없음)

중요한건 이것을 매일 하는 것입니다. 

꾸준함과 지속가능성...장기적으로 게임에 머무르는 것은 여러분의 운을 더 좋게 만들 것입니다.

운이 좋다는 것은 가능한 한 오랫동안 게임에 머무르는 것입니다.

하지만 처음부터 잘못된 게임을 하지 않도록 하세요.

대부분의 사람들은 종종 어리석은 제로섬게임, 사회적지위게임을 플레이하고 어리석은 상을 받습니다.

기억하세요: "Play stupid games, win stupid prizes (i.e garbage in, garbage out)." 

Photo by Peter Thomas on Unsplash

열심히 해서 되는 것이 아닙니다. 사실 대부분의 사람들은 바쁘게 일하고 있습니다.

여러분이 해야될 것은 '깊이' 작업하는 것입니다. 주변의 모든 소음을 차단합니다. 바로 앞에 있는 녀석을 하나씩 해결해 나갑니다.

제품은 기업가에게 깨지지 않고 흔들리지 않는 이력서입니다. 

컨텐츠는 마케터에게 깨지지 않고 흔들리지 않는 이력서입니다.

분기실적은 영업사원에게 깨지지 않고 흔들리지 않는 이력서입니다.

이 3가지 직업은 인풋과 아웃풋이 일치하지 않는 경향이 있습니다.

그러니 잘하는 사람은 더욱 크게 보상받고, 못하는 사람은 뒤쳐지고 결국 굶어죽죠.

열심히만 하지마세요. 잘해야 합니다. 

잘하기 위해선 처음엔 열심히 해야될지 모르겠으나, 오래 게임을 할려면 열심히만 하면 먼저 지쳐서 떨어져나갑니다. 

오랫동안 꾸준하게 할 수 있는 즉 즐기며 할 수 있는 남이 생각하기엔 노동이지만 나에게는 놀이같은 일을 찾으세요. 저는 그게 바로 '글쓰기'입니다.

올바른 기준은 올바른 결과를. 잘못된 기준은 잘못된 결과를 낳습니다. 쓰레기 인, 쓰레기 아웃이죠.

우리는 종종 경쟁에 휘말려 시야를 잃습니다. 마치 지휘관이 모든 전투에서 이겨도 전쟁에서 지는 것처럼 말입니다. 

전술적이지 말고 전략적이어야하며, 효율적이지 말고 효과적이어야합니다.

재정적으로 자유로워지는 것을 목표로 하는 경우 유일한 지표는 '현금흐름'을 생성하는 '순자산'입니다. 그게 다입니다. 

기요사키옹의 말을 빌리면 "자산을 축적하세요." 

다른 것은 중요하지 않습니다. 

무게운동과 같습니다. 무게에 집중하면 나머지는 따라옵니다. 

메트릭을 단순화하세요.

블로그말고 제가 자주 노는 곳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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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산을 사고 파는 것의 모든 책임과 이득은 본인에게 있습니다.
언제까지나 한 개미의 의견이니 참고만하세요~

추가:

"Play stupid games, win stupid prizes"

Play smart games, win smart prizes.

It's more about "what" you play than "how" you play.

Again and again, effectiveness over efficiency.

Once you understand this, your life will be much easier & simpler (i.e. less bull shit).

— 빌리 조 (Billy ₿. Jo) (@BillyJoTimes) October 6, 20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