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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아의방주

  • '대홍수'를 대비하기 위해 '안티프래질'한 자산배분을 해놓자

    2021.09.16 by 빌리 조

  • 지금 우린 '노아의 방주'를 보는 것일 지도 모른다.

    2021.07.16 by 빌리 조

'대홍수'를 대비하기 위해 '안티프래질'한 자산배분을 해놓자

여기 가셔서 밑에 오태민 작가님 글 읽어 보시기를... 저도 기술충이지만 지금 이 (크립토)게임은 누가 더 나은 기술을 가지고 있느냐는 엔지니어링적 접근보다는 누가 더 믿을 만한 자산과 장부(ledger)를 가져가느냐... 즉 누가 더 돈 다운 돈을 만들고 있느냐의 게임이라 생각합니다. 솔직히 백서를 본들 이해가 안되는게 제 탓이라 생각도 하지만 백서 작성자들이 명징하지 않아서라고도 생각합니다... 그런데 비트코인 백서는 이해가 처음부터 되었습니다. 저는 그 점땜에 기술충이지만 비트코인의 간단함과 그 강함에 반했습니다. 비트코인을 제대로 이해하는 사람은 그것에 감동하여 바깥 사람들이 보기에는 종교적으로 보이는 것이 당연할지도 모르겠습니다. 결국 화폐 현상이라는 것이 '믿음'에 기반으로 하는 철학적, 문화..

Personal Finance/Bitcoin 2021. 9. 16. 01:20

지금 우린 '노아의 방주'를 보는 것일 지도 모른다.

지금 우린 '노아의 방주'얘기를 보는 것일 지도 모릅니다. 대홍수가 생길거 같습니다. 그런 홍수를 대비해 산꼭대기에서 배를 만들어야 합니다. 모든식구들을 배에 태워야 합니다. 그러는 중에 주변 사람들에게 손가락질 받습니다. 그러다 대홍수가 터지면, 안타깝게도 그런 분들은 다시 일어날 수 없을 수 있습니다. 여기서 대홍수란 하이퍼인플레를 말합니다. 밀턴 프리더먼의 책 를 읽고 있는데, 경제학적 도구를 가지고 돈을 설명할 수 없다고 하네요. 즉 돈은 하나의 '신념' 또는 종교적 문제라고 표현합니다. 그렇다면 사람들의 신념을 잊어버리면 아무리 '법적으로' 돈이라 하더라도 돈으로 여기지 않을 수 있습니다. 못 사는 나라를 보면 이런 현상이 두드러지지요 그럼 우린 뭘해야할까요? 대홍수를 대비해야 합니다. 노아가 ..

Personal Finance/Bitcoin 2021. 7. 16. 0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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