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생각하는 테슬라의 가치
영상을 통해 제 감정을 더 잘 전달 하려다보니 자질구레한 얘기가 많습니다. 핵심을 듣고 싶으신 분들은 글을 읽어주세요 ^^ 때는 한창 대학 새내기 시절이였습니다. 대학교 1학년때 재미로 '경영학개론'이란 수업을 들었는데, 그때 교수님께서 일런 머스크와 그의 전기차 회사에 대해서 소개했었죠. 그것이 약 8년 전이 2012년 즈음 이였을 겁니다. 그때 테슬라의 주가는 $20-30을 왔다갔다 했을때 입니다. 지금은 테슬라가 유명하지만 그때 당시에는 테슬라가 그렇게 많이 보이지는 않았습니다. 그렇게 제가 군대가기 전에는 테슬라를 운전하던 사람들이 별로 없었는데, 전역하고 복학하니깐 테슬라가 유독 많아졌더라구요... 지금은 개나소나 테슬라 타서 저희 여친 어머님이 사시는 오리건 시골 이웃주민도 테슬라가 있더군요...
Personal Finance/Elon Musk & Tesla
2020. 9. 18. 10: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