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리조의 생각

방금 일어나 깜짝 놀랐습니다. 유튜브 구독자수가 어제 0명이였는데 지금 128분이나 되시네요... 카페 회원님들께서 직접 구독해주시고 응원해주셔서 정말 감개무량합니다... 심지어 우리 소장님께서도 직접 구독해주시고 응원해주셔서...그 젠틀함에 경의를 표합니다. 지금 미국서부시간으로 아침7시정도인데, 어제 밤에 "유튜브 괜히 한거 아닌가?" 또 "어떤 journey (여정)이 시작되는걸까?" 이런저런 감정에 어찌잠을 잘 못 이루었는데...여러분들 땜에 정말 영상 100개는 올려야 할 듯 합니다 ㅎㅎ 컨텐츠도 생각해봤는데 CNBC이런 영어도 좋지만... 콜린스작가, 보글옹, 너발쌤 등 등 제 글을 읽어오신 분들이 어느정도 아시는 분들에 대해 영어도 배우고 소개도 제대로 해드리면 어떨까 싶습니다. 또 메인미디..

Journey 2020. 12. 17. 00: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