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SNS를 '제대로' 해볼려는 그대에게...(아웃풋세계에서 살아남기)
제가 아직 많은 SNS 핫 인플루언서에 비하면 비약하지만요. 제가 지난 10개월 정도, 유튜브, 트위터 7천여명 팔로우 키우며 느낀점은 이래요: 1) 남들은 생각보다 내가 뭔말하든 신경 별로 안씀 2) 구독자가 갑자기 늘어났을때, 구독자 '질'을 위해 내가 하고싶은 말 하면서 나를 어필한다. 그럼 날 '정말로' 좋아하시는 분들만 남고 아닌 분들은 떠남 3) 구독자 수에 연연하지 말고 나를 위해하자 (나의 기록, 반성, 성찰, 그리고 성장을 위해!) 모 어머님께서 말씀하셨죠: "남들 신경쓰면서 하면 일이 잘 안풀려...남신경쓰면 일을 오히려 그르치는거 같애...그러니깐 남신경쓰지말고 (그니깐 눈치보지말고) 뭐든해봐...젊을때 깨지는거지 언제 깨지겠어? 그리고 깨질거라도 있니 우리가 뭐?" 요런 내용이였는데..
Journey
2021. 10. 3. 01: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