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변분들이 혁신투자에 관심이 없어 답답하시죠?
시간이 지나면 다 설명해주리라 생각합니다. 저 역시 지금 컨텐츠 만들고 하는 것도 시간이 지나 필요한 누군가에게 갈 거라 믿기 때문입니다. 막걸리 마시는 동네아재처럼 말해도 누군가는 또 그걸 귀똥차게 듣고 메가트렌드 자산을 공부하리라 믿기 때문이죠. 2011년에 비트를 사든 테슬라를 사든 2014년, 16년, 19년, 21년에 사든 언제사느냐도 중요하지만 얼마나 오랫동안 들고 있느냐가 중요합니다. 지금 산 우리도 3-10년 뒤에 들어오는 분들이 부러워 할 거니깐 지금 부터 기록하고 성찰해요. 그래서 나중에 들어오시는 분들에게 인사이트 나눠줘요~ 오래 롱런해요~! 코로나끝나면 다 같이 오프라인 모임도 한 번 갖고. 혁신에 굶주린 우리 개미 투자자 또 이런데 관심있는 사람이 얼마나 될까요? 그리스인 조르바영..
Journey
2021. 7. 23. 23: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