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애플
옛날에 애플이 그립습니다. 스티브 잡스 아재께서 새로운 것이 나올때 마다 열광했습니다. 아이폰, 아이패드, 맥북에어… 정말 잡스아재는 소비자를 자극하던 명작들을 쏟아냈습니다. 제가 이말을 하는 것은 유튜브를 보다가 애플 광고가 하도 많아서 그렇습니다. 예전엔 애플광고 하면 깔끔하고 뭔가 자극하는 맛이 있는데… 요즘은 “음...좋은 광고영상이네…” 이렇게 흐지부지 하네요. 그리고 너무 광고를 많이해서...정나미 뚝 떨어지네요. 개인적인 느낌입니다. 그런 애플을 뒤로하고… 테슬라의 일론 머스크형님이 제 가슴을 뛰게합니다. 마치 중딩때 처음 스티브 잡스와 애플을 알았듯이… 이렇게 테슬라 그리고 머스크 형님의 뉴럴링크, 스페이스X 너무 기대됩니다. 사랑은 또다른 사랑으로 잊혀지고… 천재는 또다른 천재로 잊혀지지..
Personal Finance
2020. 9. 19. 11: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