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는 제로섬 게임이 아닙니다
테슬라는 한국에 공장을 못지을거 같다. 강성노조, 근무태만, 등 한국 현대 공장과 미국 현대공장만 봐도 답이 나옴. 소수의 입속을 챙기기 위한 정책과 풍토가 온 사회를 더 불행하게 만듬… 또다른 좋은 예: 택시땜에 우버 못 들어오게 막은 것. 제로섬 사고방식에 사로잡혀 더 큰 가치를 못 봄 — 빌리조 (Billy ₿. Jo) (@BillyJoTimes) September 1, 2021 세상의 모든 사람은 집을 가질 수 있습니다. 당신에게 집이 있어서 집에 대한 나의 능력이 없어지지 않습니다. 무엇보다 집을 지을수록 집을 짓기가 더 쉬워지고 집을 짓는 것에 대해 더 많이 알게되고 더 많은 사람들이 집을 가질 수 있습니다. 부는 매우 긍정적인 게임입니다. 우리는 함께 그 가치를 만듭니다. 포지티브섬 게임입니..
Journey
2021. 9. 4. 02:46